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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가 조금 빠른 건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휴식기 심박수 100회 이상은
심방세동, 부정맥, 심부전 위험을
현저히 높인다는 것이
심장학회(HRS·ESC)의 공식 입장입니다.
특히 50~70대는
“두근거림 없이 심박만 올라가는 숨은 부정맥”
이 매우 흔합니다.

정상 심박수 기준
(대한심장학회·HRS 기준)
- 성인: 60~100회/분
- 65세 이상: 55~90회/분
- 운동선수: 40~60회/분(정상)
✔ 평소보다 20~30회 높으면
정상 범위여도 점검 필요합니다.
심박수가 높아지는 주요 원인
1) 부정맥 (가장 중요한 원인)
- 심방세동
- 발작성 빈맥(SVT)
- 심실성 부정맥
→ 갑자기 130~160까지 치솟는 패턴이 특징
2) 갑상선 항진증
→ 손 떨림, 체중 감소 + 지속적 심박 상승
3) 탈수·과음·전해질 불균형
→ 전날 술 한 번으로도 급상승
4) 빈혈
→ 산소 부족을 심장이 보상
5) 수면무호흡증
→ 새벽·아침 심박 상승
6) 카페인·에너지드링크
→ 민감형은 커피 1잔도 심박 20~40 상승
위험 신호 (이 경우 즉시 검사)
- 휴식기 심박수 110 이상 지속
- 불규칙 박동 + 어지럼
- 심박수 갑자기 140~180으로 치솟음
- 가슴 압박·흉통
- 실신 또는 눈앞이 갑자기 하얘짐
➡ ESC·대한부정맥학회:
“반복되는 휴식기 빈맥은 부정맥 검사가 필수”
심박수 이상 시 필요한 검사
- 심전도(ECG)
- 24~72시간 홀터 모니터링
- 혈액검사(갑상선·빈혈)
- 심초음파
- 웨어러블 심박측정 기록
심박수는 심장이 보내는 가장 빠른 경고 신호입니다.
평소보다 20110 이상이 반복되면
절대 “잠 못 자서 그렇겠지”로 넘기면 안 됩니다.
부정맥·갑상선 기능 이상·빈혈·수면무호흡처럼
“방치하면 악화되는 질환”이
심박수로 가장 먼저 드러납니다.
평소 심박을 기록하고
이상 변화가 보이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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