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부정맥 임상 전문가
  • 부정맥 스페셜리스트
  • 헬스케어 전문가
심장건강/01. 심방세동 · 부정맥

2026 펄스장 절제술 비용 완전 정리 — 급여화 언제? 지금 실손보험으로 받는 방법까지

by 헬스코치 제이슨 2026. 4. 14.
반응형

"펄스장 절제술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그리고 실손보험으로 청구가 되나요?"

펄스장 절제술 비용

안녕하세요, 부정맥 임상 전문가 제이슨입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부정맥 분야에서 근무하며,
(국제심장리듬학회)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심방세동 시술을 앞두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언제나 같습니다.

"펄스장 절제술,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지금 비급여라고 들었는데, 실손보험으로 받을 수 있나요?"
"급여화 된다고 하던데,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오늘은 2026년 4월 현재 기준으로 임상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과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최종 의학적 판단과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기준 핵심 3줄 요약

1. 펄스장 절제술 비용 현재(2026.04 기준) 비급여 항목입니다.
대학병원 기준 총 비용은 약 1,300~1,500만 원 수준입니다. (기기 종류·병원·입원 환경에 따라 편차 있음)
2. 실손보험 청구 비급여이므로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합니다.
: 가입 세대(1~4세대)와 약관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다릅니다.
3. 급여화 시점 2024년 12월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했으나,
건강보험 급여 등재는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급여화 시 예상 본인부담금 계산은 아래 섹션을 참고해 주세요.


PFA란? — 임상 현장에서 본 이 시술의 위치

펄스장 절제술(PFA, Pulsed Field Ablation)은 고전압 전기 펄스로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비정상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치료법입니다.
임상 현장에서 체감하는 가장 큰 차이열이 없다는 점입니다.
기존 시술은 열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식도·횡격막 신경 등 주변 조직 손상 위험이 있었습니다.
PFA는 심근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이 위험을 현저히 낮췄습니다.

에너지 방식 고주파(열) 냉각(-80~90℃) 전기 펄스(비열)
시술 시간 2시간 이상 1~2시간 1시간 이내
식도 손상 위험 있음 있음 매우 낮음
폐정맥 협착 발생률 약 12% 유사 약 0.9%
합병증 발생률 상대적 높음 중간 1% 미만 (파라펄스 기준)
국내 보험 적용 급여 급여 비급여

ADVENT 임상시험(607명)에서
PFA 12개월 치료 성공률은 73.3%로
기존 방식(71.3%)과 동등하거나 우수했으며,
폐정맥 협착 발생률은 기존(12%) 대비 0.9%로 현저히 낮았습니다.
미국·유럽에서는 이미 전체 심방세동 시술의 70% 이상이 PFA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PFA 비용 구조 상세

부정맥 시술 비용

현재 비용 (비급여 기준)

항목비용 범위비고
PFA 시술비 (기기 포함) 약 250~400만 원 기기 종류별 차이
입원비 (2박 3일 기준) 약 30~70만 원 병실 등급에 따라 차이
마취·검사비 등 부대비용 약 20~50만 원 병원별 차이
총 예상 비용 약 300~500만 원 상급종합병원 기준

기기별 특징 (국내 도입 3종)

국내에 도입된 PFA 기기는 크게 3종입니다.

  • 파라펄스 (보스턴사이언티픽): 국내 첫 허가(2024.09), 세브란스 기준 가장 많이 사용
  • 베리펄스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 2024년 이후 도입
  • 펄스셀렉트 (메드트로닉): 2025년 이후 확대

기기 간 비용 차이는 병원마다 상이하므로 시술 전 원무팀에서 정확한 비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존 시술과 비용 비교


전극도자절제술(RFCA) 급여 약 150~300만 원 (5%) -
냉각풍선절제술(CBA) 급여 약 150~300만 원 (5%) -
펄스장절제술(PFA) 비급여 산정특례 미적용 약 1,300~1,500만 원

기존 급여 시술과 PFA의 현재 환자 부담 차이는 크지만
급여화 이후 이 격차는 대폭 해소될 예정입니다.


급여화는 언제?
— 현재 진행 상황과 전망

현재 상태 (2026.04 기준)

단계상태
식약처 허가 ✅ 완료 (2024.09, 파라펄스 첫 허가)
신의료기술평가 ✅ 통과 (2024.12)
건강보험 급여 등재 ❌ 미완료 (심평원 검토 진행 중) -> 26년 5월예정

신의료기술평가 통과 이후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위한 심평원 검토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급여화 시 예상 본인부담금
역산 계산

급여화 이후 산정특례(v193) 적용 시
본인부담률은 5%가 됩니다.

항목계산 기준예상 금액
시술 급여 총액 (추정) - 약 1,300~1,400만 원
산정특례 5% 적용 1,300만 원 × 5% 약 50~70만 원
실손보험 추가 청구 나머지 비급여 항목 실질 부담 최소화

⚠️ 위 수치는 급여화 이후를 가정한 예측값입니다. 실제 수가는 심평원 결정 후 확정됩니다.

🔗 관련 글: 2026 부정맥 수술(시술) 비용 총정리


지금 실손보험으로 받는 방법

청구 가능한가?

결론: 가능합니다. PFA는 비급여 항목이므로 실손보험 청구 대상입니다.

실손보험 세대비급여 보장자기부담금
1세대 (~2009) 보장 없음 또는 소액
2세대 (2010~2017) 보장 10~20%
3세대 (2017~2021) 보장 20~30%
4세대 (2021~) 보장 (비급여 특약 별도) 30% + 연간 한도

가입 세대 확인은 보험증권 또는 보험사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실손보험 청구 필수 서류

실손보험 청구서류
 
✅ 진단서 (질병분류코드 I48 명시)
✅ 진료비 세부내역서 (급여/비급여 항목 구분)
✅ 영수증 (병원 발행 원본)
✅ 입퇴원확인서 (입원 시술인 경우)
✅ 수술기록지 (시술의 의학적 필요성 증빙)

자주 하는 실수 3가지

1. 진단서 질병코드 미확인 심방세동(I48)이 아닌 다른 코드 발급 시 청구 거절 가능.
퇴원 전 원무팀에서 I48 코드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2. 세부내역서 없이 영수증만 제출 비급여 항목 구분이 안 되어 지급 지연 또는 감액됩니다.
반드시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함께 제출하세요.
3. 퇴원 후 서류 분실 시술 당일 또는 퇴원 당일 서류를 한 번에 수령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관련 글: Big 5 병원 부정맥 시술비용 차이와 보험 적용 조건


FAQ — 자주 묻는 질문

Q1. 펄스장 절제술 비용 얼마나 드나요? 2026년 4월 현재 비급여 기준으로 대학병원에서
약 1,300~1,500만 원 수준입니다. 기기 종류(파라펄스·베리펄스·펄스셀렉트),
병원, 병실 등급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시술 전 원무팀에서 정확한 견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2. PFA 급여화는 언제 됩니까? 2024년 12월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하여 건강보험 급여 등재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2026년 5월 기준 확정된 급여화 시점으로 예상됩니다.
급여화 시 산정특례 5% 적용 기준 본인부담금은 시술 총액의 약 5%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Q3. 실손보험 없으면 산정특례(v193) 적용이 가능한가요? 산정특례(v193)는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만 적용됩니다.
현재 PFA는 비급여이므로 급여화 전까지 산정특례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실손보험이 없는 경우 현재로서는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합니다.
 


부정맥 임상 전문가 제이슨 (국제부정맥 자격인증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부정맥 분야 근무)
※ 본 글은 KHRS·KSC·HRS·ESC 가이드라인 및 심평원 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산정특례 안내
  • 대한부정맥학회(KHRS) / 대한심장학회(KSC) 진료지침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임상 데이터 (헤럴드경제 2026.01.14)
  • ADVENT 임상시험 결과 (데일리팜 2025.12)
  • KHIDI 보고서: PFA 미국 및 한국 시장 동향 (2026.01)
반응형